아무 고통 없이,어느 날 문득 영감이 찾아와서
그걸로 성공하는 예술가는 없다. 나는 어려움과 마주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. 힘들 때면 일본의 두 팔 없는 작가를 생각한다. - 중국 국보급 예술가 한메이린 “나의 롤 모델은 밥 딜런 입니다. 밥 딜런과 피카소는 언제나 실패를 두려워한 적이 없었죠. 누군가 실패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계속한다면 그는 여전히 예술가입니다. 저 역시 실패 할까봐 혹은 실패했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일을 멈춘 적은 없습니다.” 스티브 잡스가 한 말입니다. 힘들지 않으면 예술가가 아닙니다.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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